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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1 오노노 이모코(小野妹子) (3)
오노노 이모코 (小野妹子, 남성, 생몰년 미상)는 아스카 시대의 정치가. 이름은 이모코(妹子)이지만 남성이다(당시에는 남자의 이름에도 ‘코’를 썼다). 성(姓, カバネ, 역주 : 고대 일본에서 씨족의 지위나 능력을 나타내던 세습적인 칭호)은 오미(臣). 아들은 오노노 에미시(小野毛人). 수나라에서는 소인고(蘇因高)라고 불렸다.

오우미국 시가군 오노촌(오오츠 시)의 호족 오노씨 출신.

『일본서기』에 따르면 607년, 스이코 천황의 섭정을 맡고 있던 쇼토쿠 태자의 명으로, 제 2차 유수사(遺隨使)로 쿠라츠쿠리노 후쿠리 등과 함께 수나라로 파견되어 이듬해인 608년 배세청(裴世靑)과 함께 귀국하였다, 귀국길에 백제에서 수양제의 답서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귀양을 가기도 했으나, 사면을 받아 대덕(大德)으로 승진했다. 이듬해에는 수나라에 보낼 답서와 배세청의 귀국을 위해, 타카무코노 쿠로마로, 미나부치노 쇼안, 민 등과 함께 제 3차 유수사로 파견되었다.

또한 『수서』’권 81 열전 46 동이 왜국’에는 대업 3년(607년) ‘해 뜨는 곳의 천자가 해 지는 곳의 천자에게 보내노라.’라는 말로 수양제를 격분하게 한 것으로 알려진 국서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국서를 가져온 자의 이름은 없이 단지 ‘사자(使者)’라고만 언급하고 있다(역주 : 수서에는 이 사자가 문전박대를 당하여 양제를 알현하지 못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오노노 이모코는 ‘꽃꽂이의 시조’로 여겨지기도 한다.

오노노 이모코의 묘는 오사카부 미나미카와라군 타이시정) 시나가 신사 남쪽의 높다란 언덕 위에 있다.

오노노 이모코 공원(시가현 오오츠시 오노) 옆의 카라우스산 고분이 오노노 이모코의 묘라는 설이 있다. 그 남쪽에 있던 고분은 그의 아버지의 묘일 가능성이 있다고도 하나, 현재는 사라지고 없다.


기사 원문 : http://ja.wikipedia.org/wiki/%E5%B0%8F%E9%87%8E%E5%A6%B9%E5%AD%90


Posted by 용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