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타카시마쵸(구 니시소노기 군 타카시마쵸) 하시마 섬(통칭 ‘군함섬’)출신.
고등학교 1학년 때 동급생과 밴드 ‘엘레나’(현재도 활동중)를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담당 파트는 피아노(키보드)와 코러스.
음악 업계에 들어선 후 ‘모리노 리츠’등의 이름을 사용하며 광고 음악 등을 만들면서 아야카와 마미, 이토 토시히로, BaBe등에게 곡을 제공하기도 했다. 1991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1월에는 크리스마스』의 주제곡 「겨울이 없는 캘린더」,「새벽의 파란 소파」를 통해 가수 ‘오카자키 리츠코’로서 데뷔했다.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 모모(신)』의 이미지 송「4월의 눈」「약속」으로 속삭이는 듯한 독특한 보컬이 인정받아 1993년 봄에 앨범「Sincerely yours.」로 메이저에 데뷔했다. 또한 이 시기에 앨범 타이틀과 같은 제목의 라디오 방송 『Sincerely yours.』를 진행하기도 했다. 통신 9장의 싱글, 10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2002년에는 히나타 메구미와 「멜로큐어」를 결성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라디오 출연, 집필 활동 등의 활동도 병행했으며, 『사랑의 천사 웨딩 피치』『러브히나(한국명 러브 인 러브)』『후르츠 바스켓』『시스터 프린세스 RePure』등 여러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제곡 및 삽입곡을 만들어 때로는 해맑은 따스함이 넘치는, 때로는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노래들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하야시바라 메구미, 이이즈카 마유미, 이노우에 키쿠코, 호리에 유이, 코바야시 마나미 등의 성우에게 다수의 곡을 주기도 했다. 이들 노래를 직접 불러 발표한 곡도 많다.
2004년 3월 26일에 발매된 게임 『심포닉=레인』에서는 BGM과 노래를 모두 작사, 작곡했다.
야마하 음악교실의 피아노/전자 오르간 교실의 교재에도 몇몇 곡을 제공하여 이 곡들이 음악교실의 학생용 교재CD에 실려 있다.
그 이후 활동에 대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2004년 5월 5일에 패혈증성 쇼크로 타계했다. 향년 44세. 2003년 5월에 위암이 발병하여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창작활동을 계속해 온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2004년 12월 29일에는 본인이 직접 노래한『심포닉=레인』의 보컬곡과 대표곡 『For 후르츠 바스켓』을 엮은 유작 앨범 「for RITZ」가 발매되었다. 본인이 제작 도중에 타계하였으므로 명복을 비는 의미로 앨범 타이틀을 변경했다. 또한 완성곡을 녹음하기 전에 타계하는 바람에 테스트 버전의 곡이 실려 있기도 하다.